[당신을 기다리고 있어]가 런던 도서전에 소개됩니다. 주인장 활동(계속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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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역자님이 써 주신 소개글이 아주 좋습니다.
[주인공의 여정은, 모든 것을 잃어도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계속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] 랍니다... ^^

PEN에서 주최하는 여러 나라/언어의 작가를 소개하는 사업이 있고, 이번에 동/남아시아 부문 번역공모를 열었는데, 김이환 작가의 ‘너의 변신’을 번역하시기도 하셨던 반소희 (Sophie Bowman) 번역가께서 (도서관에서 제 책을 보시고) 번역해서 내셨고 최종 6작품 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. 
도서전에 발췌본과 책 소개가 배포됩니다. 6월에 번역가들이 출판사에 홍보하는 스피치 행사도 열립니다.

한국 작가 중에는 김숨 작가의 [L의 운동화]도 같이 소개되었습니다.

고맙습니다. 번역가님. (꾸벅) 
자축하면서 번역가님도 축하드립니다.

*

제가 이 책을 선물한 부부가 출산예정이고 아이 이름을 이 작품의 속편인 "미래로 가는 사람들"의 주인공(즉, '당신을 기다리고 있어'의 주인공 부부의 아이)의 이름인 '성하'로 정했다고 알려오셨습니다.

출산일에 맞추어 여자관점에서 보는 속편도 쓰고 있습니다. 5월 즈음에 나오도록 열심히 쓸게요.


(작가 소개 중 진화신화 번역자 소개는 오류로 고드셀라 한 분만 소개되었는데, 실제로는 고드셀라 + 박지현 공동 번역입니다.)


덧글

  • 잠본이 2017/03/11 15:22 # 답글

    오오 축하드립니다! 속편(이라기보다 자매편)도 빨리 보고싶군요
  • 보이다 2017/03/19 17:29 #

    옙 동시간대편 ㅎㅎ 왠지 쓰다보니 전편 감상이 완전 바뀔 것 같은 예감이...
  • 솔롱고스 2017/03/13 19:16 # 답글

    봄꽃이 활짝 핀 모습을 보는 듯합니다. 이렇게 비유하면서 알리신 경사에 크게 기뻐합니다.

    다른 이야기) 태어날 아이에게 밝은 나날이 계속 있기를. 성급하지만, 사정을 아는 이상 이 얘기를 재빠르게 적습니다.
  • 보이다 2017/03/19 17:30 #

    네. 태어날 아이 늘 행복하길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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