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개승마 주문 잠시 중단합니다 ^^

주문이 조금 많이 들어와서 주문 잠시 중단합니다. 
주문 다시 열릴 때까지 냥이 사진으로.

이 녀석의 이름은 영보...

작년부터 길냥이... 아니 들냥이 3남매가 집 근처를 돌아다녀서 
사람에게 가까이 오는 거리대로 영보 오십보 백보로 이름을 지었는데
오십보와 백보는 멀리 떠나고 영보만 집에 남았습니다.

요샌 집에 들어와 자고 낮에는 밭을 돌아다니는데 
일하고 있으면 옆에 와서 놉니다.

[호연마을] 눈개승마 팝니다.

[호연마을] 봄나물 눈개승마 팝니다.원래는 4월 초에 나는 작물인데 올해는 4월 초 한파로 이제야 나네요.오래 나는 작물은 아니어서 앞으로 보름 정도 주문 가능합니다. 주문순서대로 보내드립니다. 사은품은 제가 산마늘이라든가 엽서라든가 맘대로 넣어드립니다.1kg 12000원 택배비 포함 15000원 500g 6000원 택배비 포함 900... » 내용보기

방통대 법학과 졸업한 소고

방통대 법학과는 박근혜 당선소식을 들은 다음날 입학원서를 내서 들어갔다. “이 세상에서 날 지키려면 법을 알아야 한다”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.그 1년 반 뒤에 세월호가 있었고 세상이 총체적으로 망가져만 갔다. 그때부터는 법을 알아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때려치웠다가 탄핵이 되고도 한 해가 더 지난 작년에야 남은 한 학기를 채워 졸업했다... » 내용보기

글쓰기의 특수성

누구나 소설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그렇지가 않다. 한 페이지의 창작을 써 보려고 한 사람은 누구나 알 수 있지만 보통사람들은 그 한 페이지의 창작을 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이 사실을 알지 못한다.그 한 페이지의 글자는 서로 관계없는 글자가 아니라 인과관계가 있는 글자들이다. 더해서 내가 체험한 적도 없는 세계가 글자단위로 일관성이 ... » 내용보기

2018 SF 어워드 결과 발표

장편소설 부문대상 김백상 《에셔의 손》우수상 김희선 《무한의 책》우수상 홍준영 《이방인의 성》중·단편소설 부문대상 김보영 《얼마나 닮았는가》우수상 김성일 《라만차의 기사》우수상 아밀 《로드킬》우수상 이산화 《증명된 사실》만화/웹툰 부문대상 이경탁/노미영 《심해수》대상 키티콘/김종환 《에이디》우수상 문지현 《꿈의 기업》영상 부문대상 최수진 《오제이티: O... » 내용보기